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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강 이끈 이현중 “아직 많이 부족해”

기사승인 2018.08.0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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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18 농구 대표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 중인 이현중 ⓒ 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한국이 조 1위로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8일 태국 수탄부리 모노29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BA U18 아시아 남자 농구대회 D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97-86으로 이겼다. 예선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대표 팀의 에이스, 이현중(199cm)이 제 몫을 다했다. 이현중은 26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다음은 이현중과 일문일답이다.

Q 초반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현중: 상대가 나를 집중적으로 막아서 몸싸움 하느라 말린 면이 있었다. (박)무빈이와 (이)원석이가 들어와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Q. 매 경기 20득점이상 올리고 있다. 컨디션은 어떤가?

이현중: 지난 예선 2경기는 솔직히 쉬웠다. 대만전에서도 찬스도 많이 났는데 수비가 강하게 붙다보니 힘들었다. 경기를 통해 몸싸움이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다.

Q. 상대방이 거친 플레이가 많았다. 여러 번 넘어지기도 하고 허리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던데, 상태는 어떤가?

이현중: 지금 무릎이 조금 아픈 상태지만 허리는 괜찮다. 허리는 살갗이 까지면서 피가 살짝 나긴 했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Q. 대만전에서 아쉬웠던 점은?

이현중: 우리 팀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다. 4쿼터 때 3학년 중에 나 혼자 경기를 뛰었는데, 그때 무리한 플레이를 한 부분이 애들한테 미안하다.

Q. 이제 8강전이 남았다. 중국을 만날 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현중: 중국이 신장이 크다보니 아무래도 리바운드에 치중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키가 크고 발 빠른 선수들이 많아서 빠른 백코트로 대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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