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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르브론 제임스, 다큐멘터리 제작한다

기사승인 2018.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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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가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섰다.
▲ 평소 르브론은 정치적인 발언 및 사회 공헌 등 농구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농구 비시즌이지만, 르브론 제임스(34, 203cm)는 바쁘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르브론이 '입 다물고 드리블이나 해(Shut Up and Dribble)'라는 제목의 3부작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다소 독특한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지난 2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폭스 뉴스의 진행자 로라 잉그라함이 르브론을 향해 한 말에서 따왔다.

르브론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정작 국민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비판하자 잉그라함이 “고등학교 졸업에 그친 NBA(미국프로농구) 선수에게 정치적인 조언을 받는 것은 어리석다. 선수로선 훌륭할지 몰라도 정치는 다르다. 입 다물고 드리블이나 해라"고 말한 것이다.

이후 미국 내에선 잉그라함의 발언이 부적절하고 인종차별적이었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한편 르브론은 29일 HBO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더 샵(The Shop)' 출연도 마쳤다. ‘더 샵’은 이발소를 배경으로 스포츠 및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스포츠, 음악, 문화, 세계 등 여러 주제를 놓고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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