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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품은 토론토, 그렉 먼로와 1년 계약

기사승인 2018.08.07 10:41

▲ 그렉 먼로가 토론토 랩터스로 이적한다.
▲ 먼로는 준수한 활약에도 제한적인 공격 범위 때문에 FA(자유 계약)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그렉 먼로(28, 211cm)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7일(한국 시간) 먼로가 토론토와 1년 220만 달러(약 2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먼로는 토론토에서 요나스 발렌시나우스의 백업 센터로 뛸 전망이다.

지난 시즌 먼로는 51경기에 뛰며 평균 10.3득점 6.9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밀워키 벅스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해 11월 피닉스 선즈로 이적했고 올해 2월부터는 보스턴 셀틱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2010년 NBA(미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뽑힌 먼로는 지금까지 평균 13.7득점 8.6리바운드 2.3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 능력은 리그 수준급으로 평가받지만 평균 이하의 수비력과 짧은 슛거리는 약점으로 지적된다. 실력과는 별개로 3점과 빠른 스피드가 요구되는 최근 빅맨 트랜드와는 맞지 않은 유형의 선수다. 

한편 토론토는 이번 여름, 에이스 더마 드로잔을 카와이 레너드로 바꾼데 이어 먼로까지 영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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