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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차세대 에이스 서고은, 우리은행과 후원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8.08.06 09:53

▲ 서고은 ⓒ 우리은행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서고은(17, 문정고)이 우리은행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6일 비인기 스포츠 육성 및 유망주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고은은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한 그는 2016년 전국소년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국내 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서고은은 평소 성실함과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원 기업 없이 사비로 훈련 비용을 충당했다. 이러한 사연을 전해들은 우리은행은 후원을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비인기 종목 육성 및 유망주 양성을 위해 여자 농구단과 사격단으로 이루어진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서고은은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서고은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비롯한 각종 대회 출전을 위해 필요한 훈련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한 서고은의 꿈인 올림픽 메달을 위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유망주인 서고은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리듬체조를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후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고은은 현재 러시아 노보고르스크에서 디나, 아리나 아베리나 자매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다.

서고은은 "우리은행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선수가 돼 후원사에 보답하고 한국 리듬체조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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