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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득남…"세계 챔피언이 태어났다"

기사승인 2018.07.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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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이 셋째를 안고 밝게 웃고 있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1, 코리안 좀비 MMA)이 세상에 나온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찬성은 31일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세계 챔피언이 태어났다(The World Champion has come!)"고 썼다.

해시 태그로 #아들 #셋째 #챔피언 #나닮음을 달았다.

두 딸을 두고 있던 정찬성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고 세 남매의 아버지가 됐다. 치열하게 싸워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정찬성은 지난 3일 무릎 치료가 끝났다고 알리고 복귀를 선언했다.

인스타그램에 "딱 1년 걸렸습니다. 집, 체육관 그다음 병원에 가장 오래 있었네요. 내 무릎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멋지게 복귀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다들 정말 고마워요"라는 감사 메시지를 치료진에게 남겼다.

곧 빅 매치가 결정됐다. 오는 11월 11일(한국 시간) 미국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맞붙기로 했다.

에드가는 랭킹 3위로 강한 체력의 소유자. 이 경기를 이기면 차기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바라볼 수 있다.

정찬성은 언더독으로 평가받지만 자신감을 갖고 결전을 준비한다.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에드가와 자신의 사진을 붙여서 올리고 "기회", "부상 조심", "왜 안 되냐"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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