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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WC 활약' 매과이어, 몸값 200억 뛰었다…'맨유 740억 준비'

기사승인 2018.07.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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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센터백 영입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드컵에서 활약을 펼친 해리 매과이어를 노린다. 몸값은 월드컵 전보다 약 200억 원이 상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을 준비 중이다.

레스터 시티 중앙 수비수 매과이어는 일찌감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물망에 들었다. 지난 시즌 확실한 센터백 조합을 찾지 못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실상 수비 새 판 짜기를 구상했고, 보다 현실적인 카드로 매과이어를 주시하고 있었다.

지난 4월만 해도 매과이어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533억 원) 선이었다. 당시 영국 미러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올시즌 레스터 시티에서 보인 매과이어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를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상황은 달라졌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주전 센테백으로 나서며 안정된 수비와 헤더 능력을 선보인 매과이어는 보다 가치가 상승했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과이어에게 거대한 제안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5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는 월드컵 전보다 약 200억 원이 상승한 금액. 레스터 시티가 매과이어를 영입하며 헐 시티에 지불한 이적료 1700만 파운드(약 251억 원) 보다 약 3배가 많은 금액이다.

매체는 매과이어가 필 존스나 크리스 스몰링을 대체할 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난관은 존재한다. 3위 결정전까지 치러야 하는 잉글랜드 선수단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적 시장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을 전망이다.

28년 만에 4강을 일군 잉글랜드 삼사자 군단은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에 1-2로 패하면서 3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3위 결정전은 벨기에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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