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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민휘, 존디어 클래식 첫 날 공동 7위‥김시우는 하위권

기사승인 2018.07.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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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티샷을 치고 있는 김민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 날 공동 7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김민휘는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스티브 위트크로프트(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를 달렸다.

김민휘는 올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11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는 2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그러나 3라운드부터 급격하게 흔들렸고 공동 74위에 그쳤다.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아쉬움을 남긴 김민휘는 이번 대회 첫 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한 김민휘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민휘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13, 14,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2번 홀(파5)에서는 그림 같은 이글을 기록했다. 3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줄였지만 8번 홀과 9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5, 한국 이름 김상원)은 버디 9개 보기 한 개를 묶어 8언더파를 쳤다. 마이클 김은 위트크로프트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기대를 모은 김시우(23, CJ대한통운)는 2오버파 73타로 위창수(46) 등과 공동 129위에 그쳤다. 강성훈(31, CJ대한통운)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14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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