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와 안아줘'가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지상파 황금시간대 드라마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저조한 가운데 이리와 안아줘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전국기준 시청률 4.3$(27), 5.8%(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26(4.7%)보다 1.1%p 상승한 기록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리와 안아줘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차지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3.2%(7), 3.9%(8)를 나타냈다. SBS ‘훈남정음2.8%(2.7%), 3.1%(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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