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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사리 감독 부임 임박, 콘테는 더이상 감독 아니다 (스카이스포츠)

기사승인 2018.07.13 01:18
▲ 콘테 감독이 첼시를 떠날 것이 기정사실화 됐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2016-17시즌 첼시에 부임했다. 첫 시즌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빼어난 경기력을 뽐내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7-18시즌은 고난의 한 시즌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막판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 탈락, 프리미어리그에선 5위에 그쳤다.

첼시 수뇌부와 충돌이 잦았던 것도 콘테 감독의 거취를 불안하게 하는 이유였다.

결국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2018년 여름까지 계약으로 약 1년 동안 계약이 남은 상태다.

'스카이스포츠'는 SSC나폴리의 아울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지난 수요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첼시의 감독이 되는 것에 가까웠다"며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고"고 알린 바 있다며 사리 감독의 부임에 무게를 뒀다.

첼시의 존 테리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위대한 사람, 위대한 감독. 미래에 모든 성공이 있기를 바란다"며 콘테 감독과 결별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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