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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유벤투스 이적' 호날두, 레알과 이적 1달 만에 재회할 가능성은?

기사승인 2018.07.12 21:42
▲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될 호날두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 팀 레알마드리드와 만나는 극적인 장면을 볼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스페인 신문 아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약 1374억원), 연봉은 3,000만 유로(약 392억원)로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가, 새하얀 유니폼을 입은 동료들은 만날 첫 기회다. 9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구단과 재회는 극적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오는 8월 6일 레알과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었다. 미국 워싱턴DC 페덱스필드에서 ICC컵에서 유벤투스와 레알이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다만 호날두의 출전 가능성은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관측에 따르면 호날두는 7월 말에 유벤투스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6월말 월드컵을 마치고서야 휴식을 취하러 떠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결승까지 치르면서 유난히 긴 한 시즌을 보냈고 월드컵까지 참가하면서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호날두에겐 체력 관리 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7월 말부터 훈련에 돌입해 몸을 만들 것으로 보이지만 8월 초에 잡힌 두 팀의 맞대결에 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시즌 개막에 맞춰 몸을 천천히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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