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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IA 3연전 싹쓸이로 4연승 질주하며 전반기 마침표

기사승인 2018.07.12 21:24
▲ 나성범 ⓒ 곽혜미 기자
▲ 이재학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NC는 4연승을 달리며 34승 56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KIA는 5연패에 빠지며 40승 45패가 돼 최악의 분위기로 반환점에 도착했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9패)을 챙겼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패(5승)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다. 2회초 선두 차자 최형우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유민상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류승현이 우익수 쪽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준태가 사구로 출루해 1사 만루. 김민식이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NC는 바로 동점을 만들고 이내 경기를 뒤집었다. 2회말 이원재가 1사 주자 없을 때 임기영을 상대로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5호 홈런이다. 3회말 1사에 박민후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나성범이 2루 주자 박민우와 자신이 함께 득점하는 우월 2점 아치를 그려 역전을 그렸다. 나성범 시즌 15호 홈런이다.
▲ 최형우 ⓒ 곽혜미 기자

KIA는 6회초 추격했다. 1사 주자 없을 때 최형우가 우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최형우 시즌 13호 홈런이다. 그러나 6회말 NC 나성범 우전 안타와 최준석 볼넷, 권희동 희생번트로 NC는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원재가 바뀐 투수 김윤동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을 빼앗으며 희생플라이로 4-2 리드를 만들었다.

8회초 KIA는 이명기 기습 번트 안타와 최원준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안치홍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적은 점수 차에도 김진성과 이민호가 무실점 이어 던기지로 KIA 타선을 봉쇄해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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