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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KT 박경수, 이번엔 그랜드슬램이다

기사승인 2018.07.12 19:14
▲ KT 위즈 박경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박경수(KT 위즈)가 연타석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경수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경수는 0-0으로 맞선 1회 2사에서 중월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3-0으로 달아난 가운데 2사 만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터트렸다. 흔들리는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의 초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받아쳤다. 올 시즌 26호 만루 홈런이자, 통산 826호, 박경수 개인 6호 기록이다.

KT는 박경수의 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7-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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