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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긱스 "호날두의 유베 이적, 메시 못해본 이탈리아 정복 야망 때문"

기사승인 2018.07.12 17:57

▲ 호날두와 메시(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이적에 대해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해보지 못한 '이탈리아 정복'이라는 야망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11일(한국 시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호날두가 유벤투스 이적을 확정했다. 총 이적료는 1억 1200만 유로(약 1465억 원)에 4년 계약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호날두는 그간 이적설이 워낙 많은 스타였고, 그럴 때마다 연봉 협상의 수단으로 이적설을 사용했다. 

특히 호날두의 행선지가 이탈리아라는 점이 많은 언론을 놀라게 했다. 포르투갈 태생의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0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로 이적해 활약했고, 2009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렇기에 레알 잔류와 맨유 복귀설이 예상됐다. 

과거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호날두와 같이 뛰었던 긱스는 영국 방송 'ITV'와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 이탈리아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다"면서 "유벤투스행은 그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그는 거대한 구단으로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호날두의 이적 이유로 "호날두의 강박관념은 메시보다 크다"면서 "그는 이제 '나는 잉글랜드에서 이뤘고, 스페인에서 이뤘으며, 이탈리아에 이룰 것이며 포르투갈에서 이뤘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며 호날두의 이탈리아 이적 이유를 예상했다. 

호날두와 달리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 출신의 메시는 여태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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