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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카리우스, 프리시즌에서 '또 실수'…西 언론, 영상까지 게재하며 조롱

기사승인 2018.07.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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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차례 치명적인 실수를 한 카리우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로리스 카리우스(25, 리버풀)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또 나왔다. 스페인 언론이 카리우스의 실수 영상을 게제하며 "카리우스가 또 명백한 실수를 했다"며 조롱했다.

카리우스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엔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후반 6분 손으로 볼을 방출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상대 팀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손쉽게 득점했다. 

4분 뒤 사디오 마네가 동점 골을 넣었지만, 카리우스는 가레스 베일의 슈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두 번째 실수를 했다. 팀은 1-3으로 졌다. 

경기 이후 카리우스는 경기 후 눈물을 왈칵 쏟았지만, 프로답지 못한 실수를 저지른 카리우스는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 경기는 계속해서 논란이 됐다. 그는 결승전 이후 미국의 메사추세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이 사실를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세르히오 라모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충돌한 게 발단이 됐다고 했다. 라모스는 이미 전반 초반 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를 다치게 해 공분을 샀다. 

리버풀 팬들은 결승전 재경기를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한동안 말이 없던 위르겐 클롭 감독도 새 시즌을 위한 프리시즌에 앞서 "카리우스는 경기 도중 뇌진탕을 입었고, 이것은 100%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며 카리우스를 지지했다. 

리버풀과 영국 언론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레알과 스페인 언론은 '어이없다'는 반응으로 지난 한 달이 흘렀다. 

그런데 카리우스가 또 '실수했다' 리버풀은 10일(현지 시간) 트랜미어 로버스 FC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카리우스는 아크 정면에서 상대가 찬 프리킥을 제대로 막지 못해 볼을 흘렸다. 달려든 상대 선수가 득점했다. 명백한 골키퍼 실책이다. 

이에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홈페이지에 카리우스 실수 영상을 게재하고 "카리우스가 또 명백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그를 조롱했다.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이어 프리시즌에도 또 실수한 카리우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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