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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식' 감독 "박보영, 10대부터 30대까지 표현 가능한 배우"

기사승인 2018.07.12 11:26

▲ 영화 '너의 결혼식' 박보영 스틸. 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10대 첫사랑부터 30대까지 표현하는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를 운명으로 생각하는 우연(김영광)의 첫사랑 연기대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은 그동안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심쎈여자 도봉순'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로맨스 흥행 불패신화를 이어왔다. 올 여름에는 '너의 결혼식'을 통해 모두의 첫사랑을 돌아온다.

극중 박보영은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 3초 만에 빠지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승희 역으로 분했다. 공부, 외모, 인기도 탑이지만 까칠한 성격까지 탑 오브 탑인 승희 역을 맡은 박보영은 통통 튀는 매력과 거침 없는 솔직함으로 설레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첫사랑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박보영은 고등학생 시절 첫만남을 시작으로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풋풋함과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으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연출을 맡은 이석근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박보영 배우를 캐스팅 0순위로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10대부터 서른 즈음까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표현력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는 박보영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승희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고 극찬했다.

박보영과 김영광이 출연하는 '너의 결혼식'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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