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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일러] 롯데의 전반기 마지막, 포항 악연 끊을까

기사승인 2018.07.12 07:00

▲ 롯데 투수 김원중이 12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웃을 수 있을까. 롯데는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11일 포항야구장에서 삼성과 대결해 2-4로 졌다. 삼성의 제2의 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 유독 힘쓰지 못했다. 3승 11패. 2018년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웃을 수 있을까.

롯데 선발투수는 김원중이다. 김원중의 올 시즌 성적은 17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6.75다. 삼성전에서는 두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68로 좋지 않았다.

김원중은 지난달 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긴 이후 5경기에서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도 포항 악연을 끊을 필요가 있고 김원중도 승수를 쌓을 때가 됐다.

롯데는 지난달 20일 수원 KT 원정에서 외국인 선발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6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선발승이 없다. 여러모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는 최근 2연패. 연패 사슬도 끊으면서 전반기를 마무리해야 한다.

조원우 감독은 선발진이 안정되어야 후반기에 반등을 노려볼 수 있다고 했다. 시즌 전 구상이 완전히 틀어졌다.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선발진이 부침을 겪고 있다. 김원중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사다.

타선의 도움도 필요하다. 최근 롯데는 투타 엇박자를 보이는 경기가 잦다. 전날 경기 경우 타선은 1회초 2점을 뽑은 이후 침묵했다. 수비에서는 악송구로 점수를 허무하게 내주기도 했다. 야수들이 집중력을 더 발휘해 투수들을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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