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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진경 "스릴러 맞나 싶을 정도로 생활 연기 했다"

기사승인 2018.07.11 12:25

▲ 배우 진경.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진경이 영화 ‘목격자’ 속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경은 “흔히 스릴러 나오는 여성 피해자는 시종 겁에 질려있는 분위기를 계속 갖고 가는 게 아니라 남편의 태도가 이상한데도 눈치를 잘 못 챈다. 영화 속 뒷 부분에 눈치를 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캐릭터가 눈치 없는 여자가 된 것이 있다. 스릴러 느낌을 가져가는 게 아니라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최대한 생활감 있는 현실적인 인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나오면 스릴러 맞나 싶을 정도로 옆집 아줌마 보는 것 같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진경은 “나중에 겁에 질리는 모습이 나온다. 마지막 범인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모성애를 발휘하는 모습이 나온다. 여자지만 그 상황에서 아줌마의 힘을 보여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8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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