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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⅓이닝 3실점' 다나카, 시즌 첫 5이닝 이전 교체…NYY 끝내기 패

기사승인 2018.07.11 12:23
▲ 다나카 마사히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양키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5-6으로 9회말 끝내기 패했다.

다나카는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올해 처음으로 다나카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기다. 부상 복귀전있다는 점을 고려해도 좋은 소식은 아니다.

다나카는 1회 2사에 매니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마크 트럼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조나단 스쿱에게 인정 2루타를 허용했으나 크리스 데이비스, 트레이 만시니, 조이 리카드를 범타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1사에 팀 베컴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아담 존스, 매니 마차도를 모두 뜬공으로 막았다.

다나카는 4회부터 흔들렸다. 2사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만시니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 2루에 리카드에게 좌익수 쪽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팀 타선이 5회초 3점을 보태 3-2 역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다나카는 5회초 선두 타자 마차도에게 좌중월 1점 홈런을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다나카는 트럼보를 유격수 직선타로 막고 마운드를 조나단 홀더에게 넘겼다.

팀 타선 분전에 다나카는 패전투수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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