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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1볼넷' 오타니, 타율 0.274↓…LAA 선발 전원 안타

기사승인 2018.07.11 14:18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오타니 시즌 타율은 0.274로 0.275에서 떨어졌다.

오타니는 팀이 1-3으로 뒤진 2사 1,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섰고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어 3-3 동점인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볼카운트 1-1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3으로 앞선 4회말 에인절스가 알버트 푸홀스 2점 홈런이 터지는 등 3점을 뽑았다. 오타니는 팀이 6-3으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다. 오타니는 2루수 쪽으로 타구를 굴렸다. 시애틀 2루수 디 고든이 송구 실책을 저질러 오타니는 실책으로 출루해 2루까지 갔다. 이후 오타니는 이안 킨슬러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오타니는 팀이 8-3으로 앞선 6회말 1사 1, 2루에 다시 타석에 나섰다. 1루수 땅볼을 쳤고 1루 주자 저스틴 업튼이 아웃됐다. 오타니는 전력으로 달려 병살타를 막았다. 오타니는 8회말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서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려 무안타에서 벗어났다.

에인절스 팀 타선은 폭발했다. 콜 칼훈과 안드렐톤 시몬스가 1, 2번 타자로 나란히 출전해 3안타 2타점 씩을 올리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오타니 8회말 안타로 에인절스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15안타를 몰아친 에인절스는 9-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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