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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銀 안바울, 아시안게임 유도 金 메친다…"일본과 호각세"

기사승인 2018.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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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바울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유력한 남자 유도 금메달 후보다.

[스포티비뉴스=진천, 이교덕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자 66kg급 은메달을 목에 건 안바울(24, 남양주시청)이 아시아 최강을 겨냥한다.

10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 데이에서 "지금까지 훈련을 열심히 해 왔다. 남은 기간도 준비 잘 해서 좋은 경기와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들 앞에선 말수가 적지만, 매트 위에선 화끈하다. 안바울은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2015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66kg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 이후 성적도 좋다. 2017년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와 2018년 파리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아시안게임까지 석권한다면 명실상부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선다.

금호연 남자 유도 감독은 안바울이 인도네시아에서 금메달을 메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66kg급 안바울, 100kg급 조구함이 일본과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이 둘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자 유도는 60kg·66kg·73kg·81kg·90kg·100kg·100kg이상으로 7체급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김재범 혼자 메달을 땄던 부진을 씻을 준비가 됐다.

금호연 감독은 "당시 우리는 세대교체 시기였다. 이제 세대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일본과 치열한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일본도 세대교체가 끝났다. 우리와 일본이 호각세"라면서 "우리도 일본도 금메달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60kg급은 카자흐스탄이 워낙 강하다. 한일 경쟁에선 경기 당일 선수의 집중력과 코치의 작전이 중요하다. 죽기 살기로 해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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