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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따돌리고 종합 2위"…한국, AG 향한 첫걸음 내디뎌

기사승인 2018.07.10 11:44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스포티비뉴스=진천, 정형근 기자] "일본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종합 2위를 차지하겠다."

대한체육회는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40개 종목, 465개 세부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은 브릿지 종목을 제외한 39개 종목, 선수와 임원 960명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일본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경기력이 굉장히 높아졌다. 최소 65개의 금메달을 따서 2위를 지키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 이어 남북단일팀도 2번째로 출범한다. 여자 농구와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 등 3개 종목에서 단일팀이 구성된다. 북한 선수단은 30명(선수 26명, 임원 4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6회 연속 종합 2위가 목표다. 금메달 6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2개 등 모두 208개의 메달 획득을 노린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은 금메달 60개 이상을 목표로 삼으며 한국과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김성조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보호자 역할 하겠다. 지난 평창에서 남북이 하나됨을 전세계에 보여줬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태권도(9개)와 양궁·펜싱(이상 7개), 유도(5개), 사이클(4개) 등에서 금메달 39개 이상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상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과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의 김서영 등 기초 종목과 신규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이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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