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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영입 수원, 사리치·박종우·한의권 영입…무서운 전력 강화

기사승인 2018.07.10 11:25

▲ 사리치 ⓒ 수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수원 삼성이 후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 엘비스 사리치, 공격수 한의권, 미드필더 박종우를 동시 영입했다.

수원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치, 한의권, 박종우 영입을 발표했다.

미드필더인 엘비스 사리치는 보스니아 프리미어리그 FK사라예보 소속으로 2018년 보스니아가 치른 6번의 A매치에 모두 출전해 보스니아 국가대표팀 중원을 이끌 사령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특히 사리치는 지난 6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출정식을 겸해 치러진 친선 A매치에도 출전해 보스니아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 한의권 ⓒ 수원
공격수 한의권은 대전 시티즌 소속으로 2017년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 입대하여 활약해왔으며 특히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7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특급 공격수다.

수원은 7월 5일 전역한 한의권 선수의 이적과 관련해 원소속팀인 대전과 합의를 마쳤다.

▲ 박종우 ⓒ 수원
미드필더인 박종우는 2010년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부산에 입단한 이후 2014년부터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에서 활약했으며 이번에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으며 5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박종우는 왕성한 활동량과 남다른 투지로 런던 올림픽 동메달과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미드필더 외에 우측 풀백 포지션도 소화 가능해 최근 크리스토밤의 임대 계약 종료로 공백이 생긴 수원의 우측 측면 수비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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