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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남북 단일팀, 드래곤보트에서 금메달 목표"

기사승인 2018.07.10 11:27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교덕 기자
[스포티비뉴스=진천, 이민재 기자] 남북 단일팀이 ‘드래곤보트’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다. 

오는 8일 18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이를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종목별 선수들과 감독이 자리를 함께했다.

먼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대회 목표와 계획과 남북 단일팀을 언급했다. 이번 대회에 여자 농구, 남녀 드래곤보트, 조정 남자 무타포어, 조정 남자 에이트,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이 남북 단일팀으로 구성된다. 

이기흥 회장은 "드래곤보트에서 금메달 1~2개를 따는 게 목표다. 이번 주말에 북측 선수들이 내려올 것이다. 미사리 경기장 혹은 진천호에서 훈련할 것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드래곤보트는 10명의 패들러와 키잡이, 고수가 한 팀이 돼 수면을 질주하는 수상 종목이다.

이어 "북측 선수들이 훈련에 합류하는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육로로 올지, 아니면 베이징을 통해서 인천 공항으로 올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훈련 방법에 대해서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하는 게 나을 거 같다. 미사리는 국제 규격 훈련장이다. 태릉선수촌에서 숙식도 해결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라며 "진천선수촌에서 숙박할 수 있지만 국제 규격 훈련장도 없고,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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