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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잘나가던 김민휘,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6타 잃고 주춤

기사승인 2018.07.08 09:56

▲ 김민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공동 48위로 떨어졌다.

김민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 보기 5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적어 낸 김민휘는 2라운드 공동 5위에서 공동 48위로 43계단이나 떨어졌다.

김민휘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급격하게 흔들리며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민휘는 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만회했다. 그러나 6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각각 한 타를 잃었다.

13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한 김민휘는 15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졌다. 이 여파로 이 홀에서만 2타를 잃었다.

김민휘는 16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이날 6오버파에 그쳤다.

재미교포 케빈 나(35, 한국 이름 나상욱)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쳤다. 3라운드에서 선전한 케빈 나는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켈리 크래프트와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는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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