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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올해의 파이터' 할로웨이 "오르테가, 늘 내 뒤 따라오는 강자"

기사승인 2018.07.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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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할로웨이는 오는 8일 UFC 226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맞아 타이틀 2차 방어전을 펼친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가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카지노리조트 펄콘서트극장에서 열린 월드MMA어워즈(the World MMA Awards)에서 2017년 올해의 파이터가 됐다.

할로웨이는 지난해 활약상을 놓고 경쟁한 라이언 베이더, 하파엘 도스 안요스, 로버트 휘태커,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제치고 대상 격인 '찰스 마스크 루이스 올해의 파이터(Charles ‘Mask’ Lewis Fight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할로웨이는 지난해 조제 알도를 연파해 UFC 페더급의 새 시대를 알린 젊은 강자. 2014년부터 윌 초프·안드레 필리·클레이 콜라드·아키라 코라사니·콜 밀러·컵 스완슨·찰스 올리베이라·제레미 스티븐스·리카르도 라마스·앤서니 페티스·조제 알도를 꺾고 12연승을 달려 총 전적 19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올해의 일취월장 파이터(Breakthrough Fighter of the Year)는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가 받았다. 오르테가는 오는 8일 UFC 226에서 챔피언 할로웨이에게 도전하는 페더급 랭킹 1위 파이터. 15승 1무효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할로웨이는 "화력전이 펼쳐진다. 엄청난 대결이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다니엘 코미어와 함께 UFC 226을 역사에 남을 대회로 만들겠다"면서 "오르테가는 늘 나보다 한 걸음 늦게 날 따라오고 있다. 재밌는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UFC 226은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다.

월드MMA어워즈는 종합격투기 전문 매거진 파이터스온리에서 매년 여는 시상식이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이 됐다.

월드MMA어워즈 수상자

[올해의 파이터] 맥스 할로웨이

[올해의 여성 파이터] 로즈 나마유나스 

[올해의 일취월장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 

[올해의 해외 파이터(미국 외)] 로버트 휘태커 

[올해의 명승부] 에디 알바레즈 vs 저스틴 게이치 

[올해의 KO] 프란시스 은가누(vs 알리스타 오브레임) 

[올해의 서브미션] 드미트리우스 존슨(vs 레이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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