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를 멕시코 언론들도 주목하고 있다. 

멕시코 언론 메디오티엠포는 이승우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멕시코가 이승우와 맞붙는다. 이승우는 한국의 가장 큰 무기다"고 소개했다. 

이승우는 지난 18일 스웨덴전에 교체 출전하여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감격스러운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가 24일 멕시코와 F조 조별리그 2차전 출전하여 한국을 벼랑 끝에서 구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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