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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개막식…러시아 월드컵 드디어 개막

기사승인 2018.06.14 23:47
▲ 축하 공연을 한 로비 윌리엄스와 아이다 가리풀리나.
▲ 축하 공연을 한 로비 윌리엄스와 아이다 가리풀리나.
▲ 러시아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전 세계의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개막전에 30분 앞선 14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비 윌리엄스가 개막 축하 공연을 맡았다. 아이돌 밴드 테이크 댓으로 활동했고 국내 축구 팬들에게는 축구 게임 피파2000에 실린 'It's Only Us'로 잘 알려져 있다. 윌리엄스의 공연 사이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불새가 등장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폴리나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공인구 텔스타와 함께 브라질의 축구 전설 호나우두와 러시아 어린이가 등장해 텔스타를 시축했다.

개막식에 이어 곧장 개막전이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과 달리 선수단이 경기장에 입장해 다같이 즐기는 개막식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4년마다 열리는 축구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개최국이자 개막전의 주인공 러시아 관중 외에도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개막전을 찾았다.

경기장 밖에도 수많은 팬들이 모여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에 이은 14일 밤 12시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첫 번째 경기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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