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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듀브론트, 삼성 상대 5이닝 3실점…5승 요건

기사승인 2018.06.14 20:41
▲ 펠릭스 듀브론트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발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9-3으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롯데가 리드를 유지하면 듀브론트는 시즌 5승(4패)을 챙긴다.

1회초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을 삼대로 삼자범퇴를 끌어낸 듀브론트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 타자 러프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강민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김헌곤을 2루수 뜬공으로 묶었다.

2사 1루에 듀브론트는 이지영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조동찬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에 섰다. 듀브론트는 손주인과 10구 대결을 펼쳤다. 풀카운트에서 듀브론트는 손주인 커트에 고전했고 2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다.

1-2 역전을 허용했으나 전준우가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2회말 터뜨렸다. 듀브론트는 3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전준우 홈런에 호응했다. 2-2 동점인 3회말 롯데 타선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듀브론트는 타선이 만든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회초 선두 타자 김헌곤에게 중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이지영에게 우전 안타, 조동찬에게 볼넷을 주며 흔들렸다. 손주인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을 끌어내 상황은 1사 1, 3루로 바뀌었다. 

박해민에게 듀브론트는 좌익수 뜬공을 내줬다. 전준우가 3루 주자 이지영 득점을 막기 위해 홈으로 송구하는 사이 1루 주자 조동찬이 2루에 갔다. 2사 2, 3루 위기에서 듀브론트는 김상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5회 듀브론트느 구자욱 러프 강민호로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팀 타선은 4회말 4득점, 5회말 2득점에 성공해 듀브론트를 확실하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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