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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TALK] '작은 수비' 김민우, “롱볼 이후 세컨드볼 준비 총력”

기사승인 2018.06.14 17:03
▲ 김민우 ⓒ한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한준 기자] “높이는 밀리지만 세컨드볼은 안내주겠다.”

레프트백 김민우(28, 상주상무)가 장신 공격수가 즐비한 스웨덴을 막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 팀은 14일 오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소노브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본격 훈련을 가졌다. 왼쪽 수비수 김민우와 오른쪽 수비수 이용이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 대상 선수로 나섰다. 

김민우는 롱볼과 크로스에 강한 스웨덴 공격에 대한 우려에 “높이는 떨어질 수 있지만 롱볼이 왔을 때 다음 대처 방법 많은 대화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키가 작기 때문에 어떻게 포지셔닝할 지 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첫 월드컵에 나서는 김민우는 “이 무대를 기다려왔고, 준비해왔다. 이 무대 최대한 후회없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서도 “주전 경쟁은, 지금 경쟁보다 누가 나가든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다. 그 부분에서 (박)주호 형이 되든 홍철이든 많은 대화를 통해 최대한 누가 경기에 나가든 좋은 플레이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말로 자신의 출전보다 팀의 성공이 중요하다고 했다.

[일문일답]

-선수가 느끼는 준비 상황
감독님이 훈련할 때 많은 걸 준비하고 있다. 여기서 모든 걸 대답할 수는 없다. 스웨덴전에 우리가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도록 최대한 준비하겠다. 

-측면 수비
높이는 떨어질 수 있지만 롱볼이 왔을 때 다음 대처 방법 많은 대화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키가 작기 때문에 어떻게 포지셔닝할 지 잘 생각하고 있다. 그런 부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수비 자신감
수비 조직은 수비만의 문제가 아니다. 공격과 다같이 해야 한다. 훈련 통해서 하고 있고 선수들끼리 많은 얘기로 고치려 하고 있다. 최대한 18일 스웨덴전 전까지 준비 잘해서 조직적 문제 최대한 안 나오게 하겠다. 

-첫 월드컵 각오
이 무대를 기다려왔고, 준비해왔다. 이 무대 최대한 후회없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주전 경쟁은, 지금 경쟁보다 누가 나가든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다. 그 부분에서 (박)주호 형이 되든 홍철이든 많은 대화를 통해 최대한 누가 경기에 나가든 좋은 플레이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측면 수비
스피드 좋고 기술 좋은 선수가 많이 출전하는 월드컵이다. 대응하려면 조직력이 중요하고, 숫자 싸움을 같이 해야 한다. 그런 선수들은 스피드를 살리지 못하게 최대한 스피드를 줄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 연구 계속 하고 있다. 

-군인신분 참가
나뿐 아니라 두 명 더 있다. 기분이 좋다. 나뿐 아니라 그 선수들도 앞에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 보인 선배 이어가게 준비하고 있다.

-신태용이 아시아의 무리뉴로 불리는데? (외신 기자)
솔직히 신 감독님과 무리뉴 비교 못하지만, 최대한 가진 생각을 우리에게 잘 이해시키려고 한다. 공격적이고 최근에는 수비적인 부분도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선 좋은 감독님이다.

-대표 팀 분위기 반전
선수들이 베이스캠프 오면서 월드컵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 부분에서 선수들끼리도 걱정이나 두려움보다 자신감을 갖자고 한 게 생활에 좋은 부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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