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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레이드 후 트리플A에서 첫 안타…삼진은 두 번

기사승인 2018.06.14 11:16

▲ 밀워키 시절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트레이드 이적 후 트리플A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탬파베이 산하 더럼 불스 소속으로 샬럿 나이츠(화이트삭스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밀워키에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뒤 바로 25인 로스터에 들지는 못했다. 14일 샬럿전은 최지만이 다시 트리플A로 이동한 뒤 첫 경기다. 

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4회말 1사 1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를 쳤고, 6회말 2사 1, 2루에서는 서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0-1로 끌려가던 9회 무사 1루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해 마지막 타석을 마쳤다. 

더럼은 샬럿에 0-1로 졌다.

최지만은 트레이드되기 전 밀워키에서 12경기 타율 0.233과 2홈런을, 밀워키 산하 트리플A 팀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 삭스에서는 40경기 타율 0.302에 5홈런을 기록했다. 라이언 브론과 헤수수 아길라, 에릭 테임즈 등 1루수가 넘치던 밀워키는 결국 최지만을 탬파베이에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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