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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9월 88CC서 개최

기사승인 2018.06.14 10:02
▲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이 9월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세마 스포츠마케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장소가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으로 정해졌다.

박세리(41)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11일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대회 주최사인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와 박세리, 임동훈 용인88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참석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세리와 88컨트리클럽과의 인연은 1997년과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박세리는 당시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280야드)에서 열린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CX-CANVAS 여자오픈’(총상금 1억5천만 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12언더파 204타로 2위를 3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 우승으로 박세리는 1997년 서울여자오픈 이후 처음으로 국내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박세리는“오랜만에 이 골프장에 다시 오니 당시 선수로써 출전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맞아 USGA 초청으로 다녀온 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코스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해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호스트의 입장에서 많은 후배선수들이 나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대회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보게 되어 그 또한 감회가 새롭다” 며  “특히 전통과 역사가 담겨있는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 함께 잘 협조하여 멋진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마음과 바람을 전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는“‘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이 올해 88컨트리클럽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로 더욱 나아가길 바란다. 국내 메이저대회의 경험이 많은 골프장인 만큼 그 노하우와 박세리라는 브랜드가 멋지게 콜라보되어 2018년 최고의 KLPGA대회로써 다시 한 번 골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은 9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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