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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브리검 징크스 깨졌으면…”

기사승인 2018.06.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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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3승을 챙겼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 넥센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유독 득점 지원을 못 받았다. 득점 지원이 3.66점으로 리그에서 3번째로 낮다. 시즌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고도 2승 6패에 그쳤다.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맞상대한 한화 선발투수는 제이슨 휠러. 득점 지원이 3.42점으로 브리검보다 더 야수 지원을 못 받았다.

이 대결에서 브리검이 웃었다. 6회에만 4점을 지원받은 브리검은 7회까지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팀이 4-2로 이겨 시즌 3승을 챙겼다. 반면 휠러는 5.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도 1점 밖에 못 지원 받은 탓에 시즌 7번째 패전을 안았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브리검이 선발 등판할 때마다 좋은 투구를 하고도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오늘 경기로 그 징크스가 깨졌으면 한다”며 “경기 후반까지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자기 임무를 충분히 해준 브리검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끝까지 좋은 집중력을 보여 준 선수 모두를 칭찬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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