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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호투+홈런 2방' SK, KIA전 5연패 탈출… 광주 첫 승

기사승인 2018.06.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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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 켈리는 13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가 KIA전 5연패를 끊었다. 올 시즌 광주 첫 승도 거뒀다.

SK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메릴 켈리의 6이닝 2자책점 호투와 김동엽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5-4로 이겼다. SK는 시즌 광주 경기 4연패에서 탈출하며 2위 한화를 바짝 추격했다. KIA는 2연승이 끊겼다.

1회 SK가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노수광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김성현의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다. 1사 2루에서 제이미 로맥이 우월 투런을 폭발시켜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KIA도 바로 반격했다. 2회 최형우의 볼넷과 김주찬의 안타, 김선빈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김민식이 좌월 2타점 2루타를 날려 2-2 동점을 성공시켰다.

SK는 다시 홈런의 힘으로 달아났다. 3회 1사 후 로맥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1사 1루에서 이재원이 볼넷을 얻어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김동엽이 좌월 스리런을 뽑아내면서 SK는 5-2로 도망갔다.

▲ SK 김동엽이 13일 광주 KIA전에서 시즌 17호포로 팀에 5-2 리드를 안겼다. ⓒ곽혜미 기자

KIA는 6회 이명기의 볼넷, 상대 실책, 최형우의 땅볼로 1사 1,3루 밥상을 차렸다. 김주찬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이명기를 불러들여 3-5로 추격했다. 이어 7회 버나디나가 2사 후 서진용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4-5로 바짝 따라붙었다.

SK는 켈리에 이어 서진용(2이닝 1실점), 신재웅(1이닝 무실점)이 등판해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신재웅은 9회 볼넷 2개, 내야안타로 2사 만루에 몰렸으나 실점하지 않고 팀 승리를 틀어막았다.

SK 선발 켈리는 6이닝 2피안타 4탈삼진 4사사구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6이닝 8피안타(2홈런) 4탈삼진 1사사구 5실점으로 시즌 5패를 안았다. 신재웅이 시즌 3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석에서는 김동엽이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로맥도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강민, 이성우도 각각 2안타를 기록했다. KIA에서는 이명기가 유일하게 2안타 멀티 히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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