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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오타니, 일본 팬 지지에 올스타 갈지도"

기사승인 2018.06.13 13:00

▲ 오타니 쇼헤이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장기 이탈이 예상된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투표에는 지명타자로 후보에 올랐는데, 출전 가능성과 별개로 일본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올스타에 뽑힐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올스타에 뽑힐 수 있을까? 출전 여부와 별개로 투표에서는 1위에 오를 수도 있다는 지역 언론의 예상이 나왔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3일 LA 에인절스 선수들의 올스타 투표 득표 현황을 보도했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마이크 트라웃이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트라웃은 1위 무키 베츠(보스턴), 3위 애런 저지(양키스)와 '톱3'를 이뤄 올스타게임 선발 출전이 기대된다. 

그리고 관심을 모으는 또 한 선수가 있다. 오타니다. J.D 마르티네즈(보스턴)가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달리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3위에 오타니가 있다. 2위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양키스)이다. 

1차 집계 결과 오타니와 마르티네즈의 차이는 약 30만 표다. 더블 스코어 이상이다. 그런데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대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팔꿈치 부상에도 상관 없이 일본에서의 관심이 투표로 이어진다면 역전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에인절스 지명타자 후보인 오타니는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경기 출전 여부와 별개로 일본에서의 인기와 지지를 생각하면 투표에 의해 올스타에 뽑힐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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