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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호날두 "발롱도르가 호날두-메시 경쟁? 살라도 있다"

기사승인 2018.06.13 11:07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2018 발롱도르 수상자를 내다봤다. 그는 후보에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돌풍을 일으켰던 모하메드 살라(25·리버풀)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올해의 유럽 축구 선수상으로 축구 선수 개인이 받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최근 10년 동안은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2파전이었다. 호날두가 5번을, 메시가 5번을 각각 수상했다. 호날두와 메시를 제외한 선수가 발롱도르를 탄건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당시 AC밀란에서 활약하던 카카는 호날두와 메시를 따돌리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10년 만에 호날두와 메시가 아닌 제3자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도 207-18시즌 44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살라가 자신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협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1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모하메드 살라는 올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날두-메시 경쟁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발롱도르 수상 레이스 기회가 있다. 살라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월드컵에서도 살라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랐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예기치 않게 다친 살라의 빠른 재활을 바라며 선의의 경쟁을 희망했다.

호날두와 살라는 나란히 월드컵에 출전한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주장 완장을 차고 대회에 임한다. 스페인 모로코 이란과 함께 B조에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살라가 속한 이집트는 A조에 속해 있다. A조는 이집트 러시아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조 편성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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