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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유-리버풀 타깃' 클루이베르트, 행선지 '로마' 선택

기사승인 2018.06.12 23:15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네덜란드 신성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행선지가 정해졌습니다. 세리에A 명문 AS로마입니다.

네덜란드 전설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아들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아약스에서 데뷔해 두 시즌 만에 리그 정상급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18 시즌엔 리그 10득점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시즌 11골 5도움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재능을 물려 받은 클루이베르트는 여름 이적 시장 유럽 명문 구단들의 주요 타깃이 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찌감치 영입 선수 목록에 클루이베르트를 올렸고 스리톱 백업을 구하는 리버풀 역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초 영입에 가까웠던 구단은 토트넘 홋스퍼였습니다. 하지만 클루이베르트 측은 아약스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일이었다며 이적을 극구 부인했고 결국 로마와 손을 잡았습니다.

로마는 12일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로마행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로마에 도착한 그는 곧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로마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클루이베르트가 네덜란드 무대를 넘어 유럽 무대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축구 스타 2세의 행보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모입니다.

▲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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