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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원정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

기사승인 2018.06.12 09:37

[스포티비뉴스=글 정형근, 영상 배정호, 김태홍 기자]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알릴 수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원정대’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 크릭에서 열린 제73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선발됐다. 스포츠와 골프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 김영진(25)과 조비연(22)이 원정 대원으로 뽑혔다. 

원정 대원들에겐 항공권과 숙박을 포함한 8박 9일간의 체류 경비 및 취재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지원됐다. 원정 대원들은 US여자오픈 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박세리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 조직위원장을 만나 대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들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홍보도 잊지 않았다. 공식 엠블럼을 들고 다니며 골프 갤러리에게 대회를 알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팬들과도 소통했다. 애틀란타와 워싱턴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외쳤다. 원정 대원들은 개인 SNS와 블로그에 생생한 상황을 전달했다. 
원정 대원 김영진 씨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원정대 덕분에 버킷리스트 한 줄을 삭제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골프와 야구를 볼 때와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라 UL 크라운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비연 씨는 “꿈에 그린 US여자오픈과 MLB에서 UL크라운을 외칠 수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다. 이번 계기를 통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알릴 수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 8개의 국가가 참가해 단 하나의 크라운이 주어지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직접 확인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상위 8개국이 대회에 참가한다.

참가 선수와 국가별 시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발표되는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 이때 국가별 최종 시드가 부여된다.

현재 랭킹 기준으로는 우리나라가 8개국 중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1위)와 박성현(5위), 유소연(6위), 김인경(7위)까지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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