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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안선주, 산토리 레이디스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기사승인 2018.06.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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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주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선주(30)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안선주는 9일 일본 효고현 고베 로코고쿠사이 골프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 낸 안선주는 나리타 미스즈 오구수 리사 나가이 카나(이상 일본)와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히가 마미코(일본)와 타수 차는 4타다.

안선주는 올 시즌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와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올해 2승을 거둔 그는 전미정(36)과 JLPGA 투어 25승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다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안선주는 2011년과 2014년 우승했다.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그는 2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10위로 떨어졌다.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안선주는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6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은 그는 전반 홀에서만 2타를 줄였다.

안선주는 후반 11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잃었다. 이후 남은 홀을 파로 처리하며 3라운드를 마쳤다.

▲ 황아름 ⓒ Gettyimages

황아름(32)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황아름은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윤채영(31, 한화큐셀)은 이날 한 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아마추어 임희정(18, 동광고)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한편 SPOTV ON2와 SPOTV NOW2는 10일 오후 3시 5분부터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최종 라운드를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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