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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단독 선두' 존슨, "좋은 스윙에 대한 자신감 느껴진다"

기사승인 2018.06.09 12:01

▲ 더스틴 존슨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세계 랭킹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존슨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테니시주 멤피스 TPC사우스윈드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친 존슨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앤드류 퍼트남, 라이언 블럼(이상 미국)과 타수 차는 한 타다.

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17번 정상에 오른 존슨은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에서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우승 소식이 없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존슨은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2번 홀과 13번 홀에서는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14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했다. 16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인 그는 전반 홀에서만 1언더파를 기록했다.

존슨의 상승세는 후반 홀에서 나타났다. 1번 홀에서 짜릿한 이글을 잡은 그는 2번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6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존슨은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절정의 샷감을 과시한 존슨은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경기가 잘 풀리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라운드에서는 하루종일 잘 쳤다고 느꼈다. 훌륭한 샷을 많이 쳤고 버디도 아주 잘 들어갔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존슨은 "나는 경기가 잘 풀리면 항상 볼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스윙을 하고 있어서 자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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