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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안병훈, 세인트주드 클래식 1R 공동 13위

기사승인 2018.06.08 09:10

▲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1R에서 티샷을 치는 안병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병훈(27, CJ대한통운)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첫 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8일(한국 시간) 미국 테니시주 멤피스 TPC사우스윈드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안병훈은 더스틴 존슨(미국) 맷 존스(호주) 등 9명과 공동 13위 그룹을 형성했다.

5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시머스 파워(아일랜드)와 타수 차는 2타 차다.

안병훈은 지난 4일 막을 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 그는 브라이슨 디셈보, 카일 스탠리(이상 이국)와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2차 연장에서 디셈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은 안병훈은 곧바로 세인트주드클래식에 출전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고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인 안병훈은 후반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4번 홀(파3)과 5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안병훈은 6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줄였고 8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5, 한국 이름 김상원)은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마이클 김은 브룩스 켑카,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 10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 한국 이름 이진명)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36위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31, CJ대한통운)은 6오버파 76타에 그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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