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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민우 5선발 ‘찜’…한용덕 감독 “내가 그렸던 그림”

기사승인 2018.05.17 22:07

▲ 한용덕 한화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용덕 감독이 시즌 전 5선발로 가장 기대를 걸었던 투수는 김민우.

그래서 한화는 김민우의 시즌 첫 선발승이 두 배로 기쁘다.

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T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기고 한용덕 한화 감독은 “경기 전 바람대로 김민우가 선발로 제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김민우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84일 만에 선발승이자 퀄리티스타트. 올 시즌 부진을 딛고 시즌 첫 승을 손에 넣었다.

그동안 한화는 윤규진인 빠진 5선발이 고민이었는데 김민우의 승리로 희망을 갖게 됐다. 외국인 투수가 안정을 찾고 김재영 배영수가 로테이션을 책임져 주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퍼즐인 5선발까지 얻었다.

한 감독은 두 배로 기쁘다. “김민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시즌 전부터 그리던 그림이 돼가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이날 한화는 2연승을 달렸다. 승패 차이를 어느새 +6으로 벌렸다. 2위 SK와 승차가 2경기로 좁혀졌다.

한 감독은 “한 선수가 부족하면 다른 선수가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있다.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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