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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수호신’ 데 헤아, 팬들이 원하는 맨유 차기 주장

기사승인 2018.05.17 11:20

▲ 다비드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이클 캐릭(36)이 떠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주장이 필요하게 됐다. 맨유 팬들은 다비드 데 헤아(27)를 그들의 차기 주장으로 원한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17(한국 시간) “맨유 팬들이 마이클 캐릭을 대체할 새로운 주장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캐릭이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맨유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캐릭은 맨유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팬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캐릭은 맨유의 역사가 됐다.

팬들은 맨유의 차기 주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언론은 자체적으로 팬들이 원하는 맨유의 차기 감독을 조사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는 데 헤아다. 데 헤아는 무려 61%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데 헤아 다음은 맨유의 중원을 지키고 있는 안데르 에레라와 폴 포그바로 두 선수 모두 나란히 17%를 받았다. 에레라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포그바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나머지 5%는 나머지 선수들이 선택됐다.

이번 시즌 맨유는 캐릭이 부상으로 쓰러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수들을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캐릭 다음으로 맨유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발렌시아의 헌신을 알기에 그에게 주장 완장을 줬다.

이제 팬들은 데 헤아를 원한다. 그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2위에 안착시켰다. 실점에 가까운 상황들은 모두 막아낸 그는 이번 시즌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과연 팬들이 원하는 대로 데 헤아가 다음 시즌 맨유의 주장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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