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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첫 메이저 트로피, 그리즈만 "때가 왔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기사승인 2018.05.1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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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시메오네가 나를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 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3-0으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앙투안 그리즈만이었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전반 21분과 후반 4분 정확한 마무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뒤 'UEFA'는 그리즈만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그리즈만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래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었다. 지금 때가 왔다고 나 스스로에게 말했다. '촐로' 시메오네 감독은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쳤다. 내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게 만들어줬다. 나는 이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시메오네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클럽이 매 경기, 매 시즌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 아틀레티코에 4년 동안 있었고 동료들, 팬들과 정말 강한 유대감을 갖게 됐다. 내가 모든 것을 쏟을 수 있는 이유"라면서 아틀레티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다수 클럽들의 관심으로 알려진 상황. 미래는 월드컵 이후 결정될 가능성이 크지만, 일단 팀에 우승 컵을 안기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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