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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첼시 타깃’ 레반도프스키, 에이전트와 비밀 회동

기사승인 2018.05.17 06:58

▲ 레반도프스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9, 바이에른 뮌헨)가 슈퍼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와 비밀 회동을 가졌다.

영국 언론 더 선17(한국 시간) “첼시와 레알의 타깃인 레반도프스키가 슈퍼 에이전트 자하비와 저녁 비밀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뮌헨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레반도프스키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그는 뮌헨 구단 측에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레알과 첼시는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작별하길 원치 않는다. 매 시즌 많은 골을 넣는 그를 떠나보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 레반도프스키의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아 팀을 떠나기도 어렵다. 뮌헨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입장은 단호하다. 팀을 떠나겠다는 계획이다. 이 언론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슈퍼 에이전트 자하비와 뮌헨에서 비밀 회동을 가졌다. 이스라엘 에이전트인 자하비는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이끈 슈퍼 에이전트다.

최근 자하비는 레반도프스키가 일을 하기 위해 나를 선택한 것이 기쁘다. 나는 그의 이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는 뛰어난 축구 선수다. 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그러므로 세계 최고 구단이 관심을 갖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가 레알로 갈까? 지켜보자고 말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11레반도프스키와 레알의 이적 협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에이전트와 앞으로의 일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를 잡으려는 뮌헨과 떠나려는 그가 어떤 종착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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