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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최진수, 6억 5천만원에 오리온과 재계약…문태종 결렬

기사승인 2018.05.15 18:30

▲ 최진수가 고양 오리온과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최진수(29, 202cm)가 고양 오리온과 5년 더 함께한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대어로 꼽혔던 최진수가 원 소속팀 오리온과 재계약했다. 오리온은 "FA 최진수와 5년간 보수 총액 6억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보수 총액 3억 2천만원을 받은 최진수는 2017-18시즌 50경기에 나와 평균 11.8득점 3.7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1-12시즌부터 오리온에서만 뛴 최진수는 올해 FA 시장에 나온 선수 49명 가운데 유일하게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선수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오리온은 문태종(43, 199cm)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문태종은 2억 5천만원을 요구했고, 구단은 2억원을 제시했다.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FA로 공시된 뒤 21일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의향서 제출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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