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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박구영 은퇴…스카우트로 새 출발

기사승인 2018.05.14 17:05

▲ 박구영이 선수 생활 은퇴 후 스카우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박구영(34, 183cm)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삼일상고와 단국대를 나온 박구영은 2007년 프로 농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정규 시즌 308경기에서 평균 4.1점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무 복무 시절을 제외하고 줄곧 한 팀에만 몸담은 박구영은 현대모비스에서 2012-13시즌부터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박구영은 은퇴 후 현대모비스 스카우트로 새 삶을 살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프로로 뛰면서 유재학 감독과 모든 시즌을 함께 하며 누구보다 구단의 농구를 잘 이해하고 있고 늘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코칭스태프로부터 신망을 얻었다.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됐다"고 스카우트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박구영은 "치열하게 달려온 만큼 아쉬운 것도 많다"며 "하지만 또 다른 방식으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울산 팬들의 함성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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