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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할로웨이나 오르테가 다치면, 에드가 대체 출전

기사승인 2018.05.10 11:01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거의(?)' 매일 아침 UFC의 흥미로운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챔피언벨트 3개

콜비 코빙턴은 꿈이 크다. "챔피언벨트 3개를 바라보고 있다. 종합격투기 역사에 없던 일을 하고 싶어. 라이트급으로 내려갈 거고, 미들급으로 올라갈 거야"라고 말했다. 일단 웰터급부터. 코빙턴은 6월 10일 UFC 225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잠정 타이틀전을 펼친다.

마이아 형, 고맙습니다

'나이지리아 악몽' 카마루 우스만은 원래 상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대체 선수로 들어온 데미안 마이아가 고맙다. "그가 아니었다면 또 랭킹 밖 상대와 붙을 뻔했다"고 말했다. 우스만은 2년 전부터 자신이 웰터급 최강 그래플러라며 마이아와 대결을 바라 왔다. "최고와 싸우고 싶다"며 새 매치업을 반가워하고 있다. 둘은 5월 20일 칠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9 메인이벤트에서 싸운다.

에드가 대기 중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7월 8일 UFC 226에서 펼쳐지는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페더급 타이틀전을 기대한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오르테가가 도전자지만, 이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에드가가 준비된 상태라면 그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거의 50살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스카 델라 호야가 종합격투기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척 리델의 복귀전을 열려고 한다는 뉴스를 들었다. "리델이 정말 돌아올까? 알고 싶다. 리델이 다시 싸운다면 짜증이 날 거 같아. 그는 거의 50살이야"라고 말했다. 리델이 3연속 KO패에 빠지자 은퇴를 권유한 사람이 바로 화이트 대표였다. 그때가 2010년이었다. 리델은 1969년생으로 만 48세, 화이트 대표와 동갑이다.

리델과 오티즈의 3차전

오스카 델라 호야가 움직인다. 척 리델과 티토 오티즈의 경기를 성사시킬 작정이다. "우리는 계약을 마무리지을 거야. 리델과 오티즈는 야수들이지. 서로를 원하고 있어. 난 준비됐다"라고 말했다. 리델과 오티즈는 UFC에서 두 번 싸웠다. 두 번 모두 리델이 KO로 이겼다.

▲ 프랭키 에드가는 다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가짜 뉴스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페더급 경기가 8월 5일 UFC 227에서 펼쳐질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LA 타임스 랜스 퍼그미어 기자가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들었다며 트위터로 이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로드리게스는 이것이 '가짜 뉴스'라고 했다. 로드리게스는 마고메드샤리포프에게 "최근 승리 축하한다. 언젠가 너와 싸우게 된다면 크나큰 영광일 것. 우리는 톱 10에 들면 만나야 한다. 물론 넌 아주 빠르게 그 위치에 도달하겠지"라며 맞대결 거부 의사를 완곡하게 나타냈다. 로드리게스는 페더급 11위, 마고메드샤리포프는 13위다.

공식 발표만 안 했을 뿐?

고칸 사키는 7월 8일 UFC 226에서 칼릴 라운트리와 싸운다. 그다음 경기도 생각한다. 루크 락홀드를 상대로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울 수 있다는 마이클 비스핑을 원한다. "우리가 유럽 시장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비스핑은 한 발 뺐다. "솔직히 난 이미 은퇴한 상태라고 봐야 해. 공식적으로 발표만 안 했을 뿐이지"라고 답했다. 락홀드를 원한다고 할 땐 언제고?

퍼거슨의 기쁜 소식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은 토니 퍼거슨이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수 있다. "오늘 내 무릎 상태에 대해 의사에게 대단한 소식을 들었어. 아주 기쁘다"고 트위터에 썼다.

관심법

오는 13일 UFC 224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서는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는 "라켈 페닝턴이 어떤 작전으로 나올지 다 알고 있다. 나도 도전자였을 때가 있었거든. 언더독이었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법을 알고 있다. 내 작전대로 경기를 이끄는 법을 알고 있다. 정신적으로 상대를 깨는 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궁예 수준이다.

긴장감

도전자 라켈 페닝턴은 "자신 있다. 물론 서서히 긴장감을 느낀다. 하지만 긴장한다는 건 몸이 준비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음 기회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로즈 나마유나스에게 2연패 했지만 기가 꺾이진 않았다. "난 여전히 세계 최고의 여성 파이터라고 생각해. 티샤 토레스를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옌드레이칙은 7월 29일 UFC 온 폭스 30에서 토레스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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