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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사이보그도 맥그리거처럼 복싱 경기 원한다

기사승인 2018.05.08 06:07

사이보그도 맥그리거처럼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가 지난 6일 게나디 골로프킨과 바네스 마티로시안의 미들급 타이틀전을 보기 위해 캘리포니아 카슨 스텁허브센터에 나타났다. 이날 경기에서 골로프킨이 2라운드 KO승을 거둬 39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사이보그는 복싱 경기에도 관심이 크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해 27승 무패를 달린 여성 챔피언 세실리아 브래커스와 대결을 원한다. "복싱 경기를 해 보고 싶다. 내겐 큰 도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락홀드가 올리면 나도 올린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루크 락홀드가 UFC 라이트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가질 수 있다는 루머가 돈다. 마이클 비스핑이 이에 대해 한마디했다. "내가 KO로 이겼던 파이터가 잠정 타이틀전을 할 수 있다던데. 만약 그가 이기면 내가 들어갈게. 난 지금 225파운드야. 미들급으로 내려가기 힘들 거 같아"라고 말했다.

고칸 사키의 뜬금포

마이클 비스핑이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릴 수 있다는 말에 고칸 사키의 귀가 솔깃해졌다. "MMA 전설과 킥복싱 전설의 대결 어떠한가? 우린 둘 다 유럽 파이터라 유럽 대회에서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도전장을 던졌다. 비스핑이 괜히 움찔할 듯. 사키는 7월 8일 UFC 226에서 칼릴 라운트리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들리 잡을 수 있어

켈빈 가스텔럼은 미들급에서 잘 자리 잡았다. 오는 13일 UFC 224에서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를 꺾으면 타이틀 도전권을 욕심낼 수 있다. 그러나 웰터급에 전혀 미련이 없는 건 아니다. "아주 행복하다. 맘껏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타이론 우들리와 다시 붙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난 경기에서 내가 이겼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가스텔럼은 2015년 1월 UFC 183에서 우들리에게 1-2 판정패한 바 있다.

공식 찾기 어려울 거야

복귀설이 돌고 있는 닉 디아즈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대결을 예상했다. "둘 모두에게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다. 맥그리거에게 더 강한 압박감이 있겠지. 하빕이나 조르주 생피에르를 상대하려면 일정한 공식이 필요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 누우면 안 된다. 깔렸을 때 해결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크리스 사이보그는 복싱 경기에 관심이 크다.

2년의 기다림

약물검사 양성반응 이후 한동안 경기를 뛰지 않고 있던 채드 멘데스가 시동을 건다. "프랭키 에드가와 다시 붙어 설욕하고 싶다. 그는 대단한 파이터지만 내가 이길 수 있다. 페더급 톱 10 파이터들과 좋은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멘데스는 2016년 6월부터 2년 동안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음 달 복귀가 가능하다.

만나서 얘기하자

에디 알바레즈는 새로운 조건의 계약을 맺기 전까지 옥타곤에 서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효과가 있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 브렛 오카모토 기자에게 "아직 협상이 진전된 건 없으나 곧 직접 만나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알바레즈의 파이트머니는 10만 달러로 약 1억 원 수준이다.

사촌의 유품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슨 페드로가 쓰는 모자, 일명 부니 햇(Boonie Hat)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군인이었던 사촌이 쓰던 모자라고 한다. 사촌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했고 자신이 유품으로 모자를 받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낚시 모자'라고들 한다. 사실 사촌을 기억하기 위해서 쓴다. 귀중한 물건"이라고 밝혔다. 페드로는 6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2에서 오빈스 생프루와 맞붙는다.

옥타곤 인터뷰에서 따귀 조심 

해설 위원 조 로건은 "사람들이 콜비 코빙턴이 맞는 걸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코빙턴이 반응했다. 로건에게 "직접 얼굴을 보면 조심해야 할 거다. 내가 뺨을 때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코빙턴은 6월 10일 UFC 225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을 펼친다. 이 대회에서 조 로건이 해설한다면 둘은 옥타곤에서 만날 수 있다.

라티피 3연승 도전

2연승 중인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 일리르 라티피가 7월 2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4에서 3위 글로버 테세이라와 맞붙는다. 2013년 UFC에 데뷔하고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른 라티피가 테세이라를 잡으면 타이틀 도전권을 노릴 수 있다.

러시아 유망주 등장

강자들이 우글대는 러시아에서 또 한 명의 유망주가 UFC로 날아온다. 러시아 단체 ACB 밴텀급 챔피언 피터 얀이 6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2에서 이시하라 데루토와 맞붙는다. 얀은 8승 1패 전적. 이시하라는 10승 2무 5패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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