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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코너 맥그리거처럼 될 필요 있나?

기사승인 2018.05.04 11:23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거의(?)' 매일 아침 UFC의 흥미로운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편한 길

데릭 루이스는 7월 8일 UFC 226에서 만나는 프란시스 은가누의 실력을 인정 안 한다.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은가누는 운이 좋아 여기까지 온 거야. 맷집이 약한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싸웠고, 유리턱인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붙었지. 마크 헌트 같은 진짜 터프가이들과는 안 싸웠잖아. 내리막길 걷는 늙은이들과는 싸우지 마라"고 했다.

콜비 코빙턴 움찔?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코너 맥그리거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한 명뿐이다. 맥그리거처럼 되고 싶어 하는 모두가 그런 척하는 거다. 사람들은 '너도 캐릭터가 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코치는 '너로 살아라. 거짓말할 필요는 없어. 그런 척하지 마'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14승 1무효의 오르테가는 7월 8일 UFC 226에서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에게 도전한다.

환영 인사

에디 알바레즈는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더스틴 포이리에는 타이틀 도전권을 원한다. 케빈 리는 네이트 디아즈의 복귀설에 귀가 솔깃하다. 트위터에 "데이나 화이트와 션 셜비. 디아즈의 경기를 원한다면, 누가 상대가 돼야 할지 알고 있겠지"라고 썼다.

결정된 거 없어

네이트 디아즈가 8월 5일 UFC 227 출전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우리는 디아즈에게 3~4개월마다 출전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디아즈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

▲ 누가 내 얘기해?

다시 스타트

5연승→2연패→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데릭 브런슨은 지난 1월 UFC 온 폭스 27에서 호나우드 자카레 소우자에게 하이킥 KO로 져 고개를 숙였다. 재기를 노린다. 8월 5일 UFC 227에서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와 맞붙기로 했다. 카를로스 주니어는 최근 5연승의 상승세다.

톱 10 진입을 향해

랭킹 11위 제임스 빅과 14위 폴 펠더의 라이트급 경기가 오는 7월 15일 미국 보이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3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블라고이 이바노프의 헤비급 경기, 잭 오토와 세이지 노스컷의 웰터급 경기가 예정돼 있다.

UFC의 라이벌 등장?

UFC는 프로 복싱 진출을 노린다. 반대로 골든보이 프로모션은 종합격투기 진출을 타진한다. 오스카 델라 호야는 TMZ와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골든보이 MMA를 시작하려고 해"라고 말했다. 그가 생각하는 첫 대결은 척 리델과 티토 오티즈의 3차전이다.

잠시만 안녕

UFC 여성 스트로급 블루 칩인 주짓수 강자 맥킨지 던이 오는 13일 UFC 224에서 아만다 쿠퍼와 싸운 뒤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해 두 경기, 2017년 세 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올해 3월 UFC에 입성해 애슐리 요더에게 판정승한 던은 "너무 바쁘게 달려온 것 같다"고 했다.

브루스 버퍼의 싸움 실력은?

EA 스포츠에서 제작하고 출시한 게임 'UFC 3'에서는 데이나 화이트를 캐릭터로 선택해 다른 선수들과 싸울 수 있다. 새 캐릭터가 추가됐다. 링아나운서 브루스 버퍼가 오픈핑거글러브를 낀다. 언제나 양복을 입다가 옷을 벗었다. 역시 비현실적이다. 몸이 너무 좋다. 버퍼는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제 날 KO로 눕혀 볼 시간이야(It's Time to try to Knock Me Out)"라고 썼다.

▲ 브루스 버퍼의 몸이 비현실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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