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3-1로 역전승을 거둔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발투수 휠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한용덕 감독, '고생했어 힐러'
- 입력 2018.04.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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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3-1로 역전승을 거둔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발투수 휠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